연예인 응원단 화이트 타이거즈, 더유닛과 봉사활동 작성일 18-02-19 11:54 조회수 4,682 [뉴스엔 이민지 기자] 더 유닛 최종 멤버 18인과 연예인 응원단 화이트 타이거즈가 봉사활동에 나섰다. 이들은 2월 17일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1억원 상당의 롱패딩 기부 및 식사 배식 봉사 활동을 했다. 이번 봉사 활동에는 더유닛 멤버 18명과 위양호 화이트타이거즈 부단장, 개그우먼 박은영, 개그맨 졸탄의 정진욱 등이 참가했다. (사진=화이트 타이거즈)[기사원문보기] 이전글 화이트 타이거즈 ‘평창 동계올림픽서 국경없는 응원으로 시선 집중’ 다음글 정찬우 '종로 들썩이게 만드는 인기' 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