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평창(강원도)=뉴스엔 장경호 기자]
연예인 응원단 화이트 타이거즈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가 한창인 경기장을 찾아 국경 없는 응원을 펼치며 주위 시선을 끌고 있다.
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붐업 조성을 위해, 화이트 타이거즈는 3년째 많은 연예인들이 올림픽 전국을 다니며 올림픽 홍보 및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 11월 14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로부터 '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 서포터스'로 위촉된 연예인 응원단 화이트 타이거즈는 민법 제32조 및 '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' 제4조에 따라 법인 설립 허가를 받은 비영리 재단법인이다.
화이트 타이거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폐막하는 날까지 각국의 경기를 관전하며 국경 없는 응원을 펼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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